동양생명 암보험 내가만드는 보장보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유사암에 대한 준비를 높게하고싶어 하시는데요. 그 이유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발병률이 올라가면 회사에서는 손해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더이상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가입한도를 축소시키는데요. 많은 회사들이 가입한도를 줄여 이제 천만원까지만 준비가 가능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동양생명 내가만드는 보장보험 장점
동양생명 암보험 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현재 유일하게 50세 이하까지 최대 2천만원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50세까지도 최대 2천만원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주 큰 장점입니다.
또한 암플랜을 준비하실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심사를 통하여 건강하신분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병력이 있다면 부담보나 할증 또는 심하면 거절까지도 나오는데요.
동양생명 내가만드는보장보험에서는 심사를 유연하게 받을 수 있어 혈관계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높은 한도를 저렴하게 가져가실 수 있어요.
동양생명 내가만드는 보장보험 단점
2대진단비인 뇌 심혈관담보의 비용이 손보사들 보다 아주 높다는 점 그리고 혈관수술비를 꼭 세트로 챙겨 가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수술을 1번 하고 난 이후에도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동양생명의 경우 혈관수술비가 최초 1회만 지급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동양생명 내가만드는 보장보험은 암플랜으로 가져가기는 좋지만 2대질환부분에서는 살작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동양생명 28세 여성 기준
28세 여성분으로 가족력이 있으셔서 유사암 진단비를 최대한 많이 준비하고 싶으신 분이었는데요. 20년납 90세 만기가 조건이고 동양생명은 기본계약 100만원 일반암 2천만원 유사암 2천만원 표적항암 약물허가치료 특약 방사선 항암약물 치료특약등이 들어갔고 월 보험료는 30490원이 나왔습니다.
유사암을 높이시고 싶은 불드에게 굉장히 적합한 상품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타 보험사를 하나 더 가입하여 유사암 3천만원까지 늘리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