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대부업체라 망설여지고 겁이나고 금리가 높으니 여기서 빌려도 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어려운일들이 들이닥치고 몸이 아프거나 돈이 급하게 필요할때가 분명히 찾아오더라구요. 저 역시 그런 상황에 속해서 러시앤캐시를 통해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러시앤캐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대부업 중에서 제일 광고도 많이하고 제일 유명한 대부업이라 생각되어서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출상담사를 통해 도움을 받지 않고 러시앤캐시 어플을 설치해서 본인인증을 통해 가조회를 해보니 한도가 300만원이 나오더라구요.
모바일 대출의 최고의 장점이죠 하지만 이것은 가조회로 인해서 한도금액이 나온거라 사실 처음엔 안믿었어요. 설마 이 금액이 진짜 대출이 되겠어 하고 말이죠.
대출신청을 누르니 계좌번호랑 대출약관 등 확인사항이 나오더라구요. 갑자기 이거 진짜 나오겠구나 생각들어서 필수사항 다 입력하고 신청을 하니 대출금이 바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대출이라고 해도 심사가 당연히 이루어지겠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입금이 된 후에 러시앤캐시에서 전화가 오는데요.
전화를 받으면 서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서명은 문자로 링크를 보내주는데 링크를 들어가서 서명란에 서명만 하면 끝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추가의 심사도 이루어진다고해서 저처럼 바로 대출실행이 안되고 전화가 올수도 있다고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갑자기 한도가 1천만원이 되어있더라구요.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직장인이여서 그런가하고 1천만원까지는 재대출을 안하고 300만원 재대출을 신청하게 됬습니다.
재대출역시 처음 대출실행 하는것보다 더 간단합니다. 본인확인후 대출실행버튼만 누르면 그냥 바로 입금이 됩니다. 소액으로 급하게 돈이 필요하시다면 러시앤캐시를 추천드립니다.